
장혜리

전설적인 첼리스트 Janos Starker가 “탁월한 기량의 뛰어난 연주자”라고 평가한 첼리스트 장혜리는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을 우등으로 졸업한 후 도미하여 줄리어드 음악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이후 인디애나 대학교에서 야노스 슈타커의 조교이자 Associate Instructor로서 학생들을 지도하였다. 논문 “Preparingfor orchestral cello auditions: The study of standard orchestral excerpts for cello”를 발표하며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일찍이 15세에 서울시향과 협연하며 두각을 나타낸 그녀는, 선화콩쿨, 한국일보, 음악춘추, 전국 청소년 음악콩쿨, 바로크 합주단 콩쿨 등 국내 다수의 콩쿨에서 상위 입상하여 주목을 받았으며, 이후 Indianapolis Matinee Musicale Competition과 American Protégé Music Competition에서 우승하며 국내뿐 아니라 국외에서도 뛰어난 연주자로서의 자질을 인정받았다. 또한 Carnegie Hall에서 Winner’s Concert를 하였고, Paul Hall, WMP Hall, Lincoln Center Alice Tully Hall 등 뉴욕을 중심으로 독주와 실내악 연주로 종횡무진 활약하며 다수의 무대를 통해 경험을 쌓고 그 깊이를 더했다.또한 솔리스트로서 입상과 연주 뿐만 아니라 Indiana University Festival Orchestra 수석을 비롯하여 Cincinnati Symphony Orchestra의 객원 단원을 역임하였고, New York Philharmonic의 객원단원으로 투어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오케스트라 연주활동을 하였다.
그녀는 귀국 후 2015년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의 독주회를 시작으로 매해 예술의전당,세종문화회관, 금호아트홀 등 국내 주요 공연장에서 독주 및 실내악 연주와 협연을 하고 있으며, 대관령 국제음악제에도 참가하는 등 활발한 연주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한경필하모닉, 코리안심포니, 성남시향 등 다양한 오케스트라의 객원수석, 동덕여자대학교, 가톨릭대학교, 한예종 영재원 강사를 역임하였다. 현재 SCC 전임교수이자 연세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한세대학교, 서울예고, 선화예고, 경기예고, 예술의전당 영재아카데미에 출강하며, 첼리스타 첼로앙상블, 서울챔버오케스트라, 블루밍 트리오, 앙상블 공간의 멤버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첼리스트 장혜리는 1749년에 제작된 카를로 안토니오 테스토레로 연주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