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선

2014 난파음악상 수상과 함께 연주자와 교육자로서의 역할을 균형있게 소화해 내며 세계무대에서 활동하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이경선은 1991년 한국인 최초로 워싱턴 국제 콩쿠르 1위 입상을 비롯하여 몬트리올 국제 콩쿠르, 퀸 엘리자베스 국제 콩쿠르, 차이콥스키 국제 콩쿠르 등에서 연속적으로 입상하여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만하임쳄버오케스트라, 평양국립교향악단, 중국국가교향악단, 벨기에 국립교향악단, 뮌헨방송교향악단, 모스코바필하모닉, 몬트리올 심포니 오케스트라 등과의 협연을 비롯하여 미국의 말보로 뮤직 페스티벌, 아스펜 뮤직 페스티벌, 시애틀 챔버뮤직 페스티벌, 시카고 라비니아 뮤직 페스티벌, 프랑스 쿠슈벨 그리고 중국 브라보 페스티벌 등에 초청되어 왔으며, 세종솔로이스츠와 금호 현악4중주단 멤버로서 전 세계에 '문화한국'의 이미지를 제고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였고 '대한민국 문화홍보대사'로 위촉된 바 있다.

서울국제콩쿠르, 윤이상국제콩쿠르, 하노버 국제콩쿨, 베트남 국제콩쿨 그리고 스위스 티보 주니어 국제콩쿨 등의 심사위원을 맡기도 한 그녀는 현재 서울대학교 교수로서 후학에 힘쓰고 있으며, 창원국제실내악축제와 서울비르투오지그룹 음악감독을 맡고 있다. 1723년산 요세프 과르네리를 사용하며 현재 비엔나 토마스틱 인펠드사 아티스트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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