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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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와 미국 데뷔 협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첼리스트 최정주는“완벽한 테크닉과 타고난 음악성을 지닌 연주자”라는 

호평을 받으며 솔리스트이자 챔버 뮤지션으로서 국, 내외에서 왕성한 연주활동을 하고 있다.

9세에 첼로를 시작한 그는 12세가 되던 해에 서울시향과 협연하며 처음 데뷔하였고, 예원학교 재학 중 故 메뉴힌 경에게 발탁되어 13세에 도영하여 예후디 메뉴힌 영재음악학교를 거쳐, 미국 커티스 음대 학사, 줄리어드 음대 석사 및 최고연주자 과정, 뉴욕 주립대 박사과정까지 18년간 전액 장학생으로 유학하였다.  

국내에서는 조선일보 1위, 이화경향 1위, 한국일보 1위 등의 주요 대회를 두루 석권하였으며 해외에서는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신인음악 콩쿠르, 줄리어드 

하이든 콩쿠르, 롱 아일랜드 콩쿠르, 뉴욕 아티스트 인터내셔널, 영국 마틴 스칼라쉽 등의 콩쿠르에서 입상하였다.

지금까지 최정주는 예후디 메뉴힌, 에멀슨 콰르텟, 콜린 카, 아니 카바피안, 라이너 목, 마리아 클리겔 등 세계적인 음악인들과 함께 무대에서 앙상블을 연주하였고 영국 버킹검 궁전을 비롯하여 퀸 엘리자베스홀, 런던 위그모어홀, 맨체스터 첼로 페스티벌, 벨기에 러쿠 추모연주회, 프랑스 레작 뮤직페스티벌, 독일 슐레스빅 홀슈타인 뮤직페스티벌, 미국 카네기 웨일홀, 링컨 센터, 아카데미 하우스, 피아티골스키 첼로세미나, 일본 고마쭈홀, 호암 아트홀, 금호 금요콘서트 등에서 초청되어 독주회를 가졌으며, 미국 WSHU 라디오, KBS FM 라디오, KBS 클래식 오디세이, MBC 청소년 음악회 및 일본 NHK 방송사 등 다수의 방송에서 연주실황이 생중계되기도 하였다. 

그 외 영국 길포드 심포니 (지휘 피터 노리스), 메뉴힌 챔버 (지휘 故 메뉴힌 경), 미국 스토니 부룩 심포니 오케스트라 (지휘 빌 퍼비스), 바로크 합주단 (지휘 헤르베르트 지베르트), 부천시향 (2005 예술의전당 교향악축제, 지휘 임헌정), 코리안 심포니 (예술의전당 11시 콘서트, 지휘 강창우), 원주시향 (지휘 박영민), KT 챔버오케스트라 (지휘 이택주) 아르코 디아블로 챔버, 소피아 챔버, 밀레니엄 심포니 오케스트라 (지휘 서희태), 군산 시향, 울산 심포니 등 세계적인 무대에서 여러 차례 협연하였고 현재 추계예술대학교 부교수로 재직 중이며 트리오 드 서울, 그리움 앙상블 멤버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