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의연

진지하면서도 강렬한 그녀만의 빼어난 음악성, 뜨거운 열정과 카리스마로 많은 찬사를 받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홍의연은 국내에서 이화·경향 콩쿨 1위를 비롯하여 음악춘추 콩쿨, 소년한국일보 콩쿨 등을 모두 석권하며 그 실력을 입증했다. 이후 칼 닐센 국제콩쿨에 최연소로 출전하여 3위에 입상하고 사라사테 국제콩쿨에서 또한 최연소 3위 입상을 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더불어 코퍼스 크리스티 국제콩쿨에서 바흐 특별상과 함께 최연소 2위 수상, 리스본 국제콩쿨 1위 및 현대곡 특별상 수상과 벨랑 국제콩쿨에서 대상을 수상하였다. 그리고 폴란드 루블린에서 개최된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막심 벤게로프, 바딤 레핀, 빅토리아 뮬로바 등을 배출한 비에니아프스키 국제 콩쿨에 참가하여 주니어 부분 3위를, 이후 3년 후 시니어 부분에서 1위를 수상하며 화려한 행보를 이어나갔다. 런던에서 로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의 솔로 데뷔를 시작으로 오덴세 심포니, 프라하 라디오 챔버, 상트페테르부르크 심포니, 룩셈부르크 필하모닉 등 세계 유수의 오케스트라와의 무대를 선보였으며 국내에서는 서울바로크합주단(KCO),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뉴서울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충북도립교향악단, 청주시립교향악단 등과 협연하며 솔리스트로서 활발한 연주 활동을 하고 있다.


그녀는 예원학교 재학 중 도미하여 오벌린 음대에 최연소 입학, 전액장학생으로 이경선을 사사하며 퍼포먼스 디플로마를 수여 받았다. 이후 독일 쾰른 국립음대에서 자카르 브론을 사사하며 학사과정 및 석사과정과 최고연주자과정 학위를 취득하며 만점졸업을 하였다. 이후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국립음대에서 피에르 아모얄을 사사하였다.


홍의연은 현재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구 서울바로크합주단) 단원으로 활동 중이며 서울대학교 강사를 역임하였고 예원학교, 서울예고, 선화예중고, SCC 서울중앙음악원에서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다. 그녀는 1761년 과다니니(J.B Guadagnini) 바이올린을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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