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정

첼리스트 김호정은 예원학교, 서울예고,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기악과를 졸업하고 오스트리아 짤쯔부르크 국립음악대학교 음악석사 학위를 최우수 졸업자(“Mozarteum” in Salzburg mit ausgezeichnetem Erfolg)로 취득하였으며, 이후 독일의 쾰른 국립음악대학교 음악석사 학위(Köln Musikhochschule Diplom)를 취득하였고, 쾰른 국립음악대학교 전문연주자과정(Köln Musikhochschule Konzertexamen)을 솔로 및 실내악과정에서 각각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였다. Cello는 로스트로 포비치 콩쿨 그랑프리 수상자인 마리아 클리겔(Maria Kliegel), 실내악은 알반베르크(Alban-berg Quartet) 4중주단을 사사했다. 


초등학교 시절 월간음악 콩쿨 1등, 인천시향 콩쿨 1등, 한국일보 콩쿨 1등, 서울예고 실내악 콩쿨 1등, 동아일보 콩쿨 1등에 입상을 하는 등 일찍이 그의 음악적 재능을 인정받았으며, 유학시절 쾰른 호넨 콩쿨 3위, 제네바 국제콩쿨 Semi final에 입상함으로써 국제적으로도 전문연주자의 자질을 음악계에 알리기 시작하였다. 


영 콘서트, J.M.청소년 데뷔 독주회, 전주 “예루” 독주회, Essen Bürgermeisterhaus, 인천시향, 서울시향, 서울시립청소년 교향악단, 서울예고 오케스트라, 서울음악학회 오케스트라, 전주시향(1998년 예술의전당 교향악 축제 solist), 부산시향(2005년 예술의전당 교향악 축제 오디션 선발 solist) 멜로매니아 쳄버오케스트라와 협연하였고, 서울시립청소년교향악단(수석), “Jeunesses Musicales” World 오케스트라(정단원), Salzburger Kammerphilharmonie(정단원), Hessischer Rundfunk 오케스트라(부단원), Kölner Kammer 오케스트라 단원을 역임하였으며, 귀국 후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수석을 역임하였다. 
2000년 세종문화회관 소극장에서 귀국 독주회를 개최한 그는 “Sori Quartet”(Dom Forum in Köln), “락” Trio(금호아트홀), 세종문화회관 주최 유망신예 초청음악회, 문화일보 주최 청소년음악회, 2005년 Sapientia Musica 창단연주 등 연간 40~50회의 실내악, 독주회 등 여러 장르에서 다양한 연주회를 통해 그의 아름다운 음악을 많은 청중에게 선사하였으며, 꾸준한 연구와 노력으로 더욱 아름다운 음악을 들려줄 연주자이다. 


코리안 심포니 수석과 서울시향 수석 대행을 역임한 그는 현재 경북대학교 음악대학 교수로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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