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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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2018 ‘인터내셔널 저먼 피아노 어워드’의 우승,  

벨기에2016년 '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입상, 2016년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 우승,

일본 2013년 센다이 국제 음악 콩쿠르 준우승 등 

화려한 입상경력뿐 아니라 폭넓은 레파토리와 테크닉, 그리고 독일의 깊은 음악성을 겸비한 

1990년 서울에서 태어난 서형민은 4살이 되던 해에 피아노를 시작하고 이듬해 작곡공부를 겸하기 시작하여 7살이 되던 해에 한국일보콩쿠르에서 금상을 받으며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하였으며8살에 예술종합학교에 입학했다. 한국에서 김영숙 교수, 알렉산더 스비야트킨교수, 허원숙 교수를 사사한 그는 10살에 도미, 미국 매내스 음대 예비학교에서 김유리 교수와 블라디미르 펠츠만 교수를 사사하며2001년 ‘뉴욕 필하모닉 영아티스트 오디션’ 우승으로 11세의 나이에 쿠르트 마주어 지휘 하의 뉴욕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며 화려하게 데뷔 하였다. 

 

2008년 정명훈의 지휘로 서울시립교향악단과 협연, 2009년 매내스 예비학교를 우수 졸업 후, 美컬럼비아 대학교에서 존 제이 장학생(John Jay Scholar)으로 선발되어 고대 그리스-로마 역사 전공으로 수학하였고 컬럼비아-줄리어드 더블 프로그램을 통해 엠머뉴엘 액스, 마티 라이칼리오를 사사하였다. 2013년에는 미국 매사추세츠 주 탱글우드 음악페스티벌에 참가, 같은 해 제5회 ‘센다이 국제 음악콩쿠르’에서 2위 및 은메달을 거머쥐었다. 

 

이후 2016년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에서 입상, 2017년에는 ‘헤이스팅스 국제 피아노 협주곡 콩쿠르’에서 2위, ‘비엔나 베토벤 국제 콩쿠르’에서 4위, 2018년 ‘리나 살라 갈로 국제 피아노 콩쿠르’ 에서 한국인 최초로 2위로 입상, 그리고 2019년 ‘G.B. 비오티 국제 음악콩쿠르’ 2위 및 청중상을 수상하며 국제 무대에서 지속적으로 명성을 쌓았다. 상기한 뉴욕 필하모닉과 서울시향을 비롯하여, 로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슈타츠카펠레 할레, 허드슨 밸리 심포니 오케스트라, 센다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등등 세계적인 교향악단과 협연하였다. 2019년 여름에는 평창대관령음악제에서 독주회를 가졌고, 독일 유명 Weilburg Schlosskonzerte 페스티벌에서 협연을 했다.

전 세계가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으로 점철된 2020년에는 예술의전당 독주회 및 아티스트라운지를 비롯해 실내악, 협연 등등의 다채로운 공연을 한국에서 선보였으며, 2021년에도 한국 뿐만 아니라 유럽 각지에서 여러 협연에 초청되어 연주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현재 독일 하노버 국립음악대학교에서 올리비에 가르동 교수를 사사하며 마스터과정까지 마친 서형민은 현재 아리에 바르디 교수의 가르침 아래 Konzertexamen (최고 연주자과정) 코스를 밟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