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호

"청중을 사로잡는 정열적이면서 완숙한 연주" (미국 Courier-Post),  "완벽한 테크닉, 서정적이면서 우아한 연주" (The Korean Herald) 등의 격찬을 받은 바 있는 이강호는 세계무대에서 독주와 실내악으로 왕성한 활동을 하며 독자적인 연주세계를 구축하고 있는 첼리스트이다.

그는 12세에 서울 시립교향악단과의 협연으로 음악계에 데뷰한 이래 1998년 교향악 축제에 초청되어 협연한 것을 비롯하여 KBS 교향악단, 서울 시립교향악단, 수원 시립교향악단, 유라시안 필하모닉, 코리안 심포니, Sofia National Academy Orchestra, 독일 Halle Philharmonic Orchestra, American Chamber Orchestra 등 국내외 정상급 오케스트라와 연주해 왔다. 또한 Domain Forget Music Festival, Norfolk Chamber Music Festival, The Banff Center for the Arts, The Orford Arts Center, The Sarasota Music Festival, The Music Academy of the West, International Musical Arts Institute 등에 초청되어 연주하였으며, 그의 연주는 Boston Public Radio, Vermont Public Radio, South Africa National Television, MBC, KBS 등을 통해 방송된 바 있다. 그는 외교통상부 초청으로 Rome, Milan, Paris, Lyon, Geneva등 유럽 각지에서 한국을 대표하여 연주하였으며, 2005년에는 브람스와 슈만의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작품 전곡 연주회를 기획하여 금호아트홀을 비롯하여 미국과 캐나다 많은 도시에서 연주하여 주목을 받았고, 2007년에는 모스크바, 세인트 피터스버그를 비롯 러시아와 폴란드 여러 도시에서 순회 연주를 가졌다. 실내악 연주에도 특별한 애정을 갖고 있는 이강호는 지난 2000년 창단한 토너스 트리오와 2007년 창단된 금호 Chamber Music Society의 멤버로 활발한 연주활동을 하고 있으며 Orion String Quartet, Pacifica String Quartet, Ida Kavafian, Steven Tenenbom, James Dunham, Josef Sliverstien 등 세계적인 음악가들과 호흡을 맞춰 연주한 바 있다. 

Swarthmore College 에서 경제학 학사, Yale University 에서 음악 석사 (Master of Music), New England Conservatory 에서 박사학위 (Doctor of Musical Arts)를 받은 이강호는 26세의 나이에 남일리노이 주립대학 (Southern Illinois University- Edwardsville)의 교수로 초빙되어 재직하였으며 지난 2005년부터 2010까지 코네티컷 주립대학 (University of Connecticut) 의 교수로 재직하였다.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의 교수로 재직 중인 그는 Boston, Philadelphia, St. Louis, Iowa City, Austin, Kansas City, Albuquerque, 서울, 울산 등 여러 도시에서 마스터클래스를 통해 많은 학생들을 지도하여 영향력 있는 교수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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